31개 외국사가 21억 엔어치를 판 일본몰 티쿤재팬

[파이낸셜뉴스] 1년간 ‘125억’ 수출한 해외직판 기업 티쿤, ‘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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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쿤재팬이 일본 4대 종합몰이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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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본 종합몰 티쿤재팬에서는 31개 외국사가 21억 엔어치를 팔았습니다.

쇼핑몰 오픈한 지 겨우 3년이지만 성과가 크고, 그 성과 역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일본 3대 쇼핑몰 중 라쿠텐과 야후에서는 외국인은 아예 팔 수 없고, 아마존도 대동

소이합니다. 티쿤재팬은 처음부터 외국인을 위해 만들어진 일본 종합쇼핑몰입니다.

티쿤재팬은 외국인 판매자에게 일본 법인 역할을 대신해줌으로써 외국 판매자가 일본

판매자와 전혀 구별되지 않고 팔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티쿤재팬이 제공하는 ‘외국인 판매자 현지화 지원 정책’ 덕분에 외국 판매자는 외국에서

마치 일본 판매자처럼 팔 수 있고, 일본 소비자는 외국 판매자라는 걸 전혀 알지 못하고

구매합니다.티쿤재팬은 일본 판매자에게는 입점비와 판매수수료가 일체 무료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일본 판매자가 입점하게 되고, 경쟁력 있는 외국 판매자에게는 아주 훌륭한

시장이 되리라고 여겨집니다.현재 티쿤재팬에는 여성의류, 원단, 한류상품, 인쇄물, 광고물,

판촉물, 택배박스, 리본, 단체모자 등 평범한 상품들도 일본 판매자처럼 팔고 있습니다.

입점한 한국 회사 30개, 중국 회사 1개. 티쿤재팬에 입점해서 팔면 입점 세팅비 1백만 원만

내고, 판매되는 데 따라 8% 미만 수수료만 내면 됩니다. 티쿤은 싱가포르, 중국, 인도, 미국

에도 이런 쇼핑몰을 만들어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