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즈] `수출의 탑` 3번째 수상, 해외직판 기업 `티쿤` 무서운 성장세

[구인] 은창비씨, 해외직판 사업부 본부장 구인중
2017년 12월 11일
[포브스] 우리 시대 무역 영웅들-김종박
2017년 12월 14일

해외직판뉴스 /

 

㈜티쿤글로벌의 성장세가 무섭다.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직판을 지원하는 티쿤은 지난 5일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에서 ‘1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면서 명실공히 수출 전문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에서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티쿤의 수상은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2년에는 300만 불, 2014년에는 5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데 이어 세번째 수상이다.

2017년 수출의 탑 선정은 지난 2016년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의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했으며, 해당 기간 동안 거래액 180억 원, 수출액 125억 원을 달성했다. 더불어 올 한 해 거래액이 220억 이상 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앞으로 2천만 불 수출의 탑을 넘어 3천만~1억 불 수출의 탑 수상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이토록 빨리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티쿤만의 현지화 독립몰 플랫폼을 가지고 해외직판에 도전했기 때문”이라며 “명함 등 인쇄물, 실사출력, 공기간판, 부직포백 등 특별하지 않은 물건을 티쿤만의 방식으로 일년 동안 천만 불(한화 110억) 이상을 팔았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더불어 “평범한 물건도 해외에서는 경쟁력이 있을 수 있다. 앞으로도 국내 중소기업과 함께 해외직판을 길을 더 단단하게 다져갈 예정이니,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 개인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티쿤은 2007년 국내 최초로 현지화 독립몰 형식의 해외직판 솔루션을 개발, 국내 중소기업의 일본, 싱가포르, 인도 수출을 돕는 해외직판 전문기업이다. 현재 일본에 법인을 두고 명함, 스티커, 실사 출력물 등을 판매하는 일본어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50개 사이트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 바 있다. 더불어 23개 이상의 사이트가 티쿤을 통해 해외직판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매달 셋째 주 목요일 2시, 해외직판 설명회를 열고 해외직판 현황과 정보를 제공,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있다. 12월 설명회는 오는 21일(목)에 열리며, 참가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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