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해외직판 플랫폼 ‘티쿤’, “해외 고객에게 향하는 더 넓고 단단한 길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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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쿤글로벌(이하 티쿤)이 지난 5일 ‘제54회 무역의 날’을 맞아 ‘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열리는 ‘무역의 날 시상’은 매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수출의 탑 수여와 유공자 포상을 진행한다. 수출의 탑은 작년분(2016년 7월~2017년 6월)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수여하며, 티쿤은 해당 기간 거래액 180억원, 수출액 125억을 달성해 1천만 불(한화 110억원) 이상 수출한 기업에 수여하는 ‘천만 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주)티쿤글로벌 김종박 대표

이로써 티쿤은 2012년 300만 불, 2014년 5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데 이어 2017년 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됐다. 더불어 올 한해 거래액이 220억 이상 될 것으로 나타나면서 앞으로 2천만 불 수출의 탑을 넘어 3천만~1억 불 수출의 탑 수상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티쿤 김종박 대표는 “명함 등 인쇄물, 실사출력물, 공기간판, 부직포백 등 특별하지 않은 물건을 해외 고객에게 직접 팔아 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라며, “앞으로도 티쿤은 국내 중소기업과 함께 해외 고객에게 직접 파는 길을 더 넓고 단단하게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티쿤은 2007년 국내 최초로 현지화 독립몰 형식의 해외직판 솔루션을 개발, 국내 중소기업의 일본, 싱가포르, 인도 수출을 돕는 해외직판 전문기업이다. 현재 일본에 법인을 두고 명함, 스티커, 실사 출력물 등을 직판하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50개 사이트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 바 있다. 더불어 23개 이상의 사이트가 티쿤을 통해 해외직판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일본 종합 오픈마켓인 티쿤재팬을 오픈하고 티쿤 이용사, 국내 중소기업의 일본 직판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티쿤재팬 및 해외직판 설명회는 매달 셋째 주 목요일 2시에 열리며, 12월 설명회는 오는 21일(목)에 있을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티쿤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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