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수수료 없는 티쿤재팬 택배박스 오픈마켓…택배박스 해외직판 쉬워진다

티쿤재팬에 입점하세요
2017년 11월 29일
[한국경제TV] 세계 최초 택배박스 오픈마켓 화제, 한국기업 해외직판 지원한다
2017년 11월 29일

 

해외직판뉴스 /

국내기업 ㈜티쿤글로벌이 일본에 오픈한 택배박스 오픈마켓이 화제다. 일본 종합쇼핑몰 티쿤재팬에 신설한 택배박스 오픈마켓은 소비자가 사이즈, 지역 등 원하는 조건에 맞게 박스를 비교·구매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서비스다.

이를 통해 연간 37억 개 이상이 거래되는 일본 택배시장에 한국기업도 쉽게 택배박스를 팔 수 있게 됐다. 이전까지 한국 판매자가 일본에 택배박스를 팔기 위해서는 일본 내 법인을 설립하고, 창고를 구하고 일본 결제·배송·환불 시스템을 도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 모든 과정을 티쿤이 대신해주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티쿤재팬을 통해 해외직판을 쉽게 시작할 수 있다. 특히 택배박스를 보관할 창고가 필요한데, 티쿤이 이를 지원한다. 거기다 입점료와 수수료가 일체 무료기 때문에 비용 부담도 덜 수 있다.

티쿤 관계자는 “지금까지 일본 구매자들은 택배박스 전용 오픈마켓이 없었기 때문에 자기가 원하는 박스를 사려면 모든 박스 사이트를 뒤져야 했다. 이제 일본 소비자들은 티쿤재팬 택배박스 오픈마켓을 통해 이러한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한국 택배박스는 가성비가 좋아 일본에서 성공하기 쉽지만, 방법을 몰라 시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제 티쿤재팬 택배박스 오픈마켓이 열렸고, 마음만 먹으면 일본에 택배박스를 팔 수 있다. 그 과정은 티쿤이 돕겠다”며 “일본 판매자들에게도 입점료 및 판매수수료가 무료기 때문에 구매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택배박스를 비교할 수 있는 일본 최대·유일의 오픈마켓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일본 종합 쇼핑몰 티쿤재팬은 한국 ㈜티쿤글로벌 일본 법인인 ㈜아도프린트가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 36개 한국 사이트와 2개 중국 사이트가 입점해 있다. 올해 거래액은 220억 원, 이용 회원 수는 19만 명이다.

티쿤재팬 택배박스 오픈마켓에 대한 궁금한 사항는 ㈜티쿤글로벌로 문의하거나, 입점 설명회를 통해 해결하면 된다. 티쿤재팬 입점 설명회는 매달 셋째 주 목요일에 열린다.

http://betanews.heraldcorp.com:8080/article/7721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