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 차별화된 창업 아이템은? ‘티쿤식 해외직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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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쿤식 해외직판이 차별화된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창업을 준비하는 은퇴자, 퇴직자, 여성, 청년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티쿤식 해외직판’이란 판매자가 현지화 독립몰을 통해 타국 소비자에게 직접 물건을 판매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현지화 독립몰은 티쿤을 통해 개설 가능하며 해외에 물건을 파는 모든 과정을 티쿤이 돕는다.

이 방식은 타 창업 방법에 비해 성공 가능성이 높고,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온라인 수출은 해외 법인 설립부터 사이트 개설, 상품 판매, 배송, 교환•반품 과정이 복잡해 쉽게 시도하지 못했지만, 티쿤이 해외직판 시스템을 이용하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

티쿤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식당, 치킨집, 커피숍 등 국내 창업 시장이 포화상태가 되면서 해외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며 “국내의 우수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한 제품들을 가지고 해외시장에 진출한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 티쿤이 온라인을 통한 해외직판 전 과정을 돕고 있으니, 온라인 수출이나 해외창업 방법이 고민된다면 티쿤의 문을 두드리기 바란다”고 밝혔다.

티쿤에 따르면 해외직판은 대기업이나 수출 기업에서 일한 은퇴자에게 특히 유리하다. 해외직판은 경쟁력은 있지만, 경쟁자가 거의 없어 성공 확률이 매우 높고 상품과 시장 분석, 무역, 영업과 마케팅을 이해하는 사람이면 유리할 수밖에 없다는 것.

티쿤의 한 이용사는 “해외직판은 젊은 청년들은 물론 40~60대 은퇴자, 퇴직자들도 큰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아이템인 것 같다”며 “특히 본인이 잘 알거나 가장 자신 있는 분야의 상품으로 해외직판한다면 성공확률은 더욱 커진다”고 밝혔다.

한편 티쿤은 ‘티쿤식 해외직판’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사이트 37개를 일본에 진출시킨 바 있으며, 220억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또 오는 12월에는 작년분(2016년 7월~2017년 6월)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수여하는 천만불(한화 110억) 수출의 탑을 수상할 예정이다./우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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