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 현지화 독립몰 통한 ‘해외직판’, 창업 아이템으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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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100만 창업시대다.
국내에서 프랜차이즈, 식당, 치킨집, 커피숍 창업이 포화상태가 되면서 해외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이들도 늘고 있다.
해외창업 아이템으로 특히 주목받는 것은 현지화 독립몰을 통한 해외직판이다.
말 그대로 해외에 물건을 직접 파는 것. 어떤 상품이든 팔 수 있다.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고, 준비 과정도 복잡하지 않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해외직판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이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에 어려울 것이 없다. (주)티쿤글로벌에서 지원하는 온라인 현지화 독립몰 서비스다.
티쿤이 현지어로 된 사이트 개설은 물론 결제, 배송, 교환·반품, 고객응대까지 그 나라 쇼핑몰과 구분되지 않는 현지화 독립몰을 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티쿤글로벌 김종박 대표는 “학원, 치킨집, 커피숍, 식당 등은 경쟁도 치열할 뿐 아니라 시류를 타는 반면 해외직판은 경쟁이 극히 약하고, 시류를 거의 타지 않아 청년창업, 은퇴창업, 여성창업, 재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특히 티쿤에서 지원하는 온라인 해외직판은 판매자가 현지화 독립몰을 통해 타국 소비자에게 직접 물건을 파는 형식이기 때문에 상품 경쟁력만 있으면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티쿤 해외직판 서비스를 통해 일본 창업에 성공한 김시원 대표는 “해외직판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티쿤이 길을 잘 닦아줘서 편하게 시작할 수 있었다.
어떻게 해외직판을 해야 할 지 모르거나 비용이 걱정된다면 티쿤의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티쿤글로벌은 현재 37개 사이트의 해외직판을 지원해서 올해 220억 원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해외창업에 관심있는 이들을 위해 매달 세 번째주 목요일 해외직판 설명회를 열고 있으며, 참석 문의는 티쿤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