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티쿤식 해외직판, “간편하고 비용 절감까지 가능”

[에너지경제] 티쿤식 해외직판, “간편하고 비용 절감까지 가능”
2017년 11월 21일
[생각나눔] 영업 비결을 공개해서 강해졌다
2017년 11월 21일

온라인 해외직판을 지원하는 (주)티쿤글로벌이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현지화 독립몰을 통해 온라인 수출에 도전하라고 권했다.
티쿤글로벌에 따르면 해외직판은 실패 확률이 낮고,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다.
또 경쟁력은 있지만, 경쟁자가 거의 없어 성공 확률이 높기 때문에 청년창업, 은퇴창업, 여성창업, 재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티쿤 관계자는 “특히 대기업이나 수출 기업에서 일한 은퇴자에게 해외직판을 적극 추천한다”며 “무역, 상품과 시장분석, 영업과 마케팅을 이해하는 사람에게 아주 유리할 수 밖에 없다. 여기에 외국어를 어느 정도 구사한다면 성공확률은 더욱 높아진다”고 밝혔다.
김시원 대표(58세)와 박석준 대표(57세)는 티쿤을 통해 창업에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다.

은창비씨 김시원 대표(58세)는 2015년 9월 일본에 마우스패드, 점착보드 판매 사이트를 열고, 창업 2년 만에 월매출 1,000만엔(한화 약 1억, 2017년 9월 기준)을 돌파했다. 9월까지의 올해 매출은 4,500만 엔(약 4억5,000만 원)이다.

대기업에 근무하던 박석준 대표(57)는 종이컵을 일본에 직판해서 2년 반만에 올해 연매출 5억 원을 기록, 흑자로 전환했다. 해외직판에서 연매출 5억 원은 안정권인데다가 경쟁자가 없어 계속 흑자 규모가 커진다.
한편 티쿤글로벌은 현재 37개 사이트 해외직판을 지원해서 올해 220억 원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직판에 대한 문의는 티쿤 홈페이지 및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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