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CNBC] 일본 쇼핑몰 1억 매출 은창비씨, “티쿤 플랫폼으로 가능한 일”

[한국경제] 일본 직판 2년 만에 월매출 1억 원 넘은 은창BC “김시원 대표, 세계인이 내 물건 사용하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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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해외시장 개척하는 국내 중소기업의 공통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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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15:08

최근 국내 중소기업들이 온라인을 통해 일본, 미국, 인도 등으로 활발하게 판로를 개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쇼핑몰 입점 방식부터 역직구, 현지화 독립몰 등 그 방법만 해도 여러 가지다. 그렇다면 성과는 어떨까? 2년 전, 마우스패드를 가지고 일본에 현지화 독립몰을 연 뒤, 월매출 1억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은창비씨를 통해 해외직판의 성공 가능성을 알아봤다.

2년 만에 3개 사이트 오픈, ‘최고의 상품’만 판다 

은창비씨는 일본에 마우스패드와 점착보드를 판매하는 롤리보드(rollyboard.jp)외, 포스트잇 판매 사이트(adfusen.jp), 쇼핑몰 판매 사이트(adpapabag.jp)를 차례로 오픈했다. 온라인 일본직판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월 매출 1억 원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김시원 대표는 “처음 일본에 진출했을 때는 매출이 거의 바닥이었다. 처음부터 잘되는 장사가 얼마나 있겠나. 내 상품에 대한 자신이 있었고, 믿고 기다렸다. 그렇게 1년을 지나 매출이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고, 지금도 계속 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말처럼 현재 일본에 판매하고 있는 마우스패드, 점착보드, 부채 등은 김 대표가 처음 개발하고 특허를 냈을 정도로 상품성이 있었다. 김 대표는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잘 만드는 분야인만큼 일본에서도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고, 그 생각은 결국 통했다. 

온라인 해외직판 플랫폼 ‘티쿤’을 이용하면 쉽다 

김시원 대표는 “해외직판을 이만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티쿤 덕이 크다”고 강조했다. 티쿤이 제공하는 온라인 해외직판 플랫폼 서비스 덕분에 투자비용도 줄이고, 성장속도도 빨랐다는 것이 김 대표의 설명이다. 

그도 그럴 것이 티쿤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중소기업에서 직접 현지화 독립몰을 구축하고 그 나라에 맞는 결제, 배송 시스템을 독립하려면 돈도 돈이지만 과정이 매우 복잡한 것이 사실이다. 해외직판 하려면 일단 법인을 세워야 한다. 법인을 세우려면 사무실도 필요하고 현지 직원도 구해야 한다. 거기다 현지 사정도 모르고 마케팅 방법도 모르니 적어도 몇년은 매출도 기대할 수 없다.

김 대표 또한, 해외직판은 생각만해왔지만, 티쿤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도전할 수 있었다. 그는 “만약 해외직판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티쿤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티쿤이 해외직판과 관련한 모든 과정을 대신해주기 때문이다. 티쿤이 깔아놓은 고속도로 위를 달리기만 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도전하라. 그리고 기다려라 

은창비씨는 앞으로 일본 외에도 미국, 인도 등 세계무대에 진출할 꿈을 가지고 있다. 김 대표는 “세계무대 진출이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티쿤이 독립몰 구축, 현지법인 대행, 결제•배송 시스템 도입, 교환•환불 업무, 마케팅 방법 등 모든 과정을 도와주고 조언해주기 때문에 두려울 것은 없다”며 “일본 쇼핑몰 창업이나 온라인 수출을 망설이는 분들이 있다면 과감히 도전하라고 말하고 싶다. 내 상품에 자신있다면 무조건 잘 팔린다. 그리고 성공을 위해서는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우리도 성과를 보는데 1년 이상이 걸렸다. 끈기를 가지고 투자하면 매출이 서서히 오르는 것이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873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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