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 ‘티쿤’, 정보/언어장벽/사후관리 문제 해결한 해외직판 플랫폼

2017-09-06 18:06

올 1분기 해외직판 규모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5월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해외직접판매 금액이 7,716억을 달성, 중국과 미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등지에서 국내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장품, 의류를 비롯해 문구•서적•생활용품 등 국내 상품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해외직판, 해외창업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졌으며 중소기업의 절반 이상은 온라인 해외직접판매 채널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기업들의 이런 관심만으로는 해외시장 진출에 무리가 따르는 것이 현실이다.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정보 부족, 언어장벽, 사후 관리 등의 부담으로 해외시장의 활용도가 미미한 것이 사실. 

이에 해외쇼핑몰 구축부터 물류, 결제, 정산 등 해외 판매에 필요한 시스템 전반을 제공하고 현지 법인 역할을 대행해주는 티쿤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티쿤을 운영하는 (주)티쿤글로벌은 2007년 일본시장에 명함, 스티커, 전단지 등의 인쇄 광고업으로 진출하여 2016년 17억 엔(한화 약 173억 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으며, 이러한 1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일본 인터넷 시장 진출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아마존, 옥션 등 해외 직구사이트에 입점하는 방식이 아니라 해외에서 쉽게 접속할 수 있는 독립된 쇼핑몰을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해외직판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로 해외 고객들이 현지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처럼 편리한 쇼핑 환경 구축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이용사는 현지 법인 역할을 대행하는 티쿤을 통해 결제대행, 배송(교환, 반품 포함) 대행, CS 개설•상품등록•유지보수 등 운영지원, 마케팅 교육 및 지원 등 판매에 필요한 시스템 전반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쉽고 편리한 해외 진출이 가능해진다. 

한편 티쿤 서비스의 이용 계약금은 100만 원(부가세 별도)으로 저렴하다. 매출이 발생하면 배송비를 제외한 상품 판매가의 8%를 수수료로 지급하면 된다. 원어민 CS, 웹디자이너 2인 채용과 광고 비용, PG(결제 대행) 이용료, 전화 설치 및 사용료는 별도다./우창희 기자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70906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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