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티쿤 글로벌, 해외 쇼핑몰 창업 ‘원스톱’ 지원

2017-09-05 17:02

[아이뉴스24 윤지혜기자] 아시아 지역에서 K-뷰티·패션이 인기를 끌면서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를 고려하는 중소기업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해외시장에 대한 정보 부족과 언어 장벽, 사후 관리 등으로 해외 쇼핑몰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해외직판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티쿤(tqoon)은 5일 티쿤 글로벌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해외 쇼핑몰 창업부터 물류·결제·정산까지 해외마케팅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제공하고 현지 법인 역할까지 대행한다.

티쿤 글로벌 서비스를 활용하면 해외에서 쉽게 접속할 수 있는 독립된 쇼핑몰을 구축해 운영할 수 있다. 아마존, 옥션 등 해외 직구사이트 입점하지 않아도 되는 데다 해외 고객들도 현지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티쿤의 이용 계약금은 100만원(부가세 별도)으로, 매출이 발생하면 배송비 제외 상품 판매가의 8%를 수수료로 지급하면 된다.

티쿤을 활용하는 한 이용사는 “티쿤은 판매·결제·배송 문제까지 해외직판의 복잡한 과정을 간편하게 해결해 쇼핑몰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준다”며 “교환과 반품도 일본 현지 법인을 통해 손쉽게 이뤄진다는 점이 특히 맘에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서비스를 운영하는 티쿤글로벌은 지난 2007년 일본시장에 명함·스티커·전단지 등의 인쇄 광고업으로 진출해 2016년 17억엔(한화 약173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7개 직영사이트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패션·잡화, 수공예, 인테리어, 포장 재료, 인쇄·판촉물, 사무·점포용품, 컴퓨터 장비 등 다양한 업계에 티쿤 서비스를 진출시켰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31&aid=0000423027&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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