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 티쿤글로벌, 해외수출 가교 역할로 ‘우뚝’

2017-08-29 17:10

㈜티쿤글로벌이 해외수출 가교 역할을 하는 기업으로 우뚝섰다. 국내기업의 해외 창업, 쇼핑몰 창업 등을 돕는 서비스는 더러 있지만, 독립몰 방식으로 해외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기업은 티쿤이 독보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따라서 해외로 진출하기 위해 무작정 티쿤 서비스부터 찾는 이들도 많다. 티쿤을 이용하면 성공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답은 서비스 구조에 있다.

해외 현지법인이 사이트 운영

티쿤을 이용해 해외에 판매하는 한국 사이트는 전부 티쿤 현지 법인이 운영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현지 법인이 운영하므로 결제, 배송, 환불, 반품 모두 그 나라 사이트와 구별되지 않는다. 고객은 자기나라 사이트라고 생각하니까 가성비만 맞으면 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 방식으로 티쿤은 올해 상반기에만 직영 사이트에서 65억원, 이용사에서 40억원 이상의 물건을 팔았다. 10여 개 사이트가 3백만엔(한화 약 3000만원) 이상의 월 매출을 낼만큼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고객에게 가장 익숙한 구매 환경 제공

티쿤 서비스의 특징 중 하나는 그 나라 고객에게 가장 익숙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 우리 나라 사이트가 네이버 페이, 휴대폰 결제, 카카오뱅크 등 다양한 온라인 결제수단을 제공하듯 다른 나라도 그 나라만의 독특한 결제 방식이 있다. 

티쿤글로벌 관계자는 “직구가 아무리 발전했다고 하지만 편하게 직구하는 소비자들은 극히 소수”라며 “반품을 하게되는 경우, 항공료 및 관세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생겨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이 많다”고 전했다.

이렇듯 고객에게 익숙하고 편리한 구매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 티쿤은 결제부터 배송까지 그 나라에 시스템을 적용한다. 예를 들어 일본에 진출하는 경우 카드결제, 편의점 결제, 교통카드 결제, 택배사 결제대행 등 일본만의 결제방식을 도입할 수 있다.

저렴한 해외직판 비용, 쉬운 직판 과정

티쿤은 쉽고 저렴하다. 많은 이들이 국제배송은 절차도 복잡하고 비용도 많이 든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수출과 배송에서 국경은 이미 많이 무너졌고, 비행기값이 저렴해진 만큼 물건 운송비도 저렴해졌다. 또 티쿤 이용사들의 물건을 한꺼번에 모아 발송하기 때문에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다. 티쿤 이용료는 매출의 5~8% 정도다. 

마케팅이나 해외직판 노하우도 티쿤이 전수한다. 직영사이트 운영을 통해 쌓아온 실무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다. 현지 직원을 두고 현지 고객을 대응하는 것부터 온라인마케팅, 배송관리 등 이용사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노하우를 알려준다. 

http://news1.kr/articles/?3086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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