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해외직판 플랫폼 ‘티쿤’, 성장 원동력은 ‘인재’

[세계일보] 해외쇼핑몰 법인 역할까지 대행, 해외직판 토탈서비스 ‘티쿤’ 화제
2017년 8월 16일
[연합뉴스] 티쿤글로벌, 정규직 신입·경력 채용
2017년 8월 16일

2017.08.14 16:36:01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직원 모두가 행복한 기업, 구성원의 인격 성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고 싶다. 개개인을 존중하는 회사, 일한만큼 쉴 수 있는 회사, 여유 속에서 자신을 돌보고 발전시킬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자 했던 것이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다” 

국내기업의 온라인 해외직판을 돕는 ㈜티쿤글로벌이 꾸준한 매출 향상을 바탕으로 해외직판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차별화된 전략과 인재 경영방식을 소개했다.  

(주)티쿤글로벌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티쿤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105억원, 연매출은 230억원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연매출 107억원에 비하면 2배 이상 성장한 규모다. 또 일본과 싱가포르에 이어 8월, 인도에 진출한다. 이렇듯 티쿤이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가 직원을 존중하는 사내 문화에서 비롯됐다는 것.

이러한 티쿤의 신념은 티쿤의 사시(社是)에서도 드러난다. 티쿤의 사시는 첫째, 구성원이 인격 성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회사 둘째, 구성원이 행복한 회사 셋째, 고객을 부자로 만드는 회사다. 인재 양성에 꾸준히 투자해야만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 티쿤의 신념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도 눈에 띈다. 안식휴가를 비롯한 탄력근무제, 나눔 행사, 교육비&경조사비 지원 등 직원이 즐겁게 오래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7년 이상 장기 근속한 직원에게 1개월, 5년 근속자에게 2주일, 3년 근속자에게 1주일의 유급휴가를 지원한다. 또 7년 근속 이후에는 2년 근속 시마다 1개월의 유급휴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제도를 통해 현재 매월 3~5명씩 안식휴가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쿤의 한 직원은 “충분한 몸과 마음의 휴식을 통해 새롭게 일을 시작할 활력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해 들여다보고 돌이켜 보는 기회가 되었다”며 “오랜기간 동안 공석이었던 자리를 채워준 부서원들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밖에도 티쿤은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탄력근무제를 도입해 업무의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연차와 반차 사용이 자유로우며, 야근과 잔업이 없는 업무환경을 통해 직원들의 워라밸을 높이고 있다.

한편, 티쿤은 국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해외진출을 돕는 기업으로 독립된 해외쇼핑몰 구축부터, 물류, 결제, 정산, 배송, 현지 법인대행까지 해외직판과 관련한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올해 인도와 미국 진출, 내년 동남아 중심의 세계무대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부서별 인력을 보강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일본 웹디자이너, 쇼핑플랫폼 UI 기획자, 웹개발, 웹프로그래머, 웹 디자이너/웹 퍼블리셔, 일본 온라인 마케터 등이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티쿤에 직접 문의하거나, 잡코리아 채용 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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