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해외쇼핑몰 법인 역할까지 대행, 해외직판 토탈서비스 ‘티쿤’ 화제

[CEO전언] 티쿤이 중용(重用)할 인재
2017년 8월 16일
[에너지경제] 해외직판 플랫폼 ‘티쿤’, 성장 원동력은 ‘인재’
2017년 8월 16일

2017-08-11 14:41:04     

국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해외진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독립된 해외쇼핑몰 구축부터 물류, 결제, 정산, 복잡하고 까다로운 현지 법인대행까지 판매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등장했다.

해외직판 지원 서비스 ‘티쿤’은 중소기업들이 온라인으로 해외진출을 하고자 할 때 복잡한 현지화 과정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단순히 한국어를 번역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 네트워크에 맞는 쇼핑몰 제작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게 특징이다. 

예를 들어 일본을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하려 할 경우, 해당 국가에 적합한 네트워크 환경이나 구매 프로세스에 맞춰 쇼핑몰을 제작해야 한다. 하지만 국가별로 규정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쉽지 않은 문제다. 

이때 티쿤을 이용하면 각 국가별로 최적화된 웹사이트, 모바일사이트 제작은 물론 법인 대행, 현지 결제 시스템 적용, 국제 배송, 통관, 수금, 반품 업무까지 쉽고 빠르게 지원받을 수 있다.

더불어 지속적으로 쇼핑몰을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관리자 페이지 교육과 마케팅도 지원하고 있다. 해외 웹 마케팅 종류와 기본 안내, 현지 광고 대행사 소개 및 분석 지원까지 해외창업을 위한 꼼꼼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중소기업 입장에서도 부담이 없을 만큼 비용도 저렴하다. 티쿤 시스템 이용 계약금 100만 원(부가세별도) 결제 후, 판매가의 8%만 수수료로 내면 된다.  

티쿤글로벌에 따르면 기존에는 중소기업들이 역직구나 해외쇼핑몰 입점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들어 이용하기 편리하고 비용 또한 저렴한 독립몰 해외직판 방식을 선택하는 곳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국내 41개 기업이 티쿤 서비스를 통해 해외직판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의 기업은 1000만원 이상의 월매출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티쿤글로벌은 2007년 일본 시장에 명함, 스티커, 전단지 등의 인쇄 광고물 사이트로 진출, 여 2016년 17억엔(한화 약 173억)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7개 직영사이트 운영과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였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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