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인도 해외직판이 뜬다’ 티쿤 인도직판 설명회 개최

2017-08-07 11:25:47

[산업일보]
인도 진출을 고민하는 기업을 위한 해외직판 설명회가 열린다. ㈜티쿤글로벌은 오는 8월 18일 오후 2시 서울 충무로 티쿤글로벌 강당에서 ‘(주)티쿤글로벌 인도직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티쿤글로벌은 티쿤 서비스의 인도 진출과 관련해 설명회를 열고, 떠오르는 인도 수출 시장에 진출할 방법을 소개, 인도 시장의 가능성과 현장상황에 대해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현재 선착순 참가자 모집 중이다.

티쿤글로벌 김종박 대표는 “일본과 싱가포르에 진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도 진출 준비를 모두 마쳤다”며 “현재 한국과 일본을 통틀어 인도 시장에 진출한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앞으로 티쿤이 국내기업의 인도 진출을 성공적으로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인도 쇼핑몰 창업, 인도 창업 등 인도 진출에 관심이 많은 기업이라면 이번 설명회에 꼭 참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도 시장의 현실과 인도 해외직판의 성공 가능성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해를 돕기 위해 13년 동안 인도 직판 사업을 하는 (주)인트라고 정현경 대표가 강의에 나선다.

(주)인트라고는 인도 4개 지역에 총판을 두고 남부 지역에는 직판하는 방식으로 한국 벽지를 판매해 작년에 17억 원의 매출을 올린 기업이다. 지난달 (주)티쿤글로벌과 합병했으며, 정현경 대표가 티쿤 인도법인장을 맡아 국내기업의 인도 진출을 돕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 대표는 “한국 기업이 인도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직원을 파견해 사무소를 얻고, 회사를 설립한 뒤 직원을 채용하여 물건을 판매하면 된다”며 “하지만 대기업이 아니고서야 법인장 선정부터 판매망 구축 등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알아서 해야 한다. 인도에 진출하기까지 준비기간만 1~2년이 걸린다. 그런데 티쿤 서비스를 이용하면 티쿤이 이 과정을 전부 대신해주기 때문에 준비 기간부터 투자비용까지 효과적으로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설명회 참가신청은 티쿤글로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인도는 2028년 세계 경제대국 3위, 2040년 세계주요 3개국(G3)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나라다. 2017년 현재 인도는 이미 세계 경제에서 신흥시장을 넘어 파워마켓으로 불리며,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http://www.kidd.co.kr/news/19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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