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전언 283] 인도, 동남아시아, 미국

[베타뉴스] “해외직판, 현지화가 관건” 티쿤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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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해외 쇼핑몰 창업, 현지화와 틈새시장 공략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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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뿌리내린 인트라고>
인도 정현경 대표께서 크게 결단해주셔서 인도에 있는 ㈜인트라고와 한국 ㈜티쿤글로벌이 통합하여 한 회사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티쿤은 인도에 법인을 마련했습니다.

티쿤 대주주들도 큰 결단을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꿀 때는 자기 손에 있는 떡이 더 커 보이게 마련입니다. 티쿤 주주들은 티쿤 가치를 크게 여길 수 있고, 정현경 대표는 인트라넷 가치를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트라고와 티쿤은 서로를 인정하면서 한 회사가 되었습니다.

회담은 5분도 안 걸렸습니다. 총 이야기한 것은 10여 분 정도 되었지만 5분 이내에 큰 맥에서 합의했습니다. 나머지는 조금 더 확인하는 정도였습니다. 정현경 대표님도 길게 이야기 않았고, 저도 떠보지 않았습니다. 솔직하게 이야기했고 정대표께서도 재지 않고 받았습니다. 큰 목표만 보고 이심전심으로 결정했습니다.

이 결정이 우리 모두 앞날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우리는 결정했고, 이 결정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결과는 결정에 달려 있지 않고 앞으로 활동에 달려 있습니다. 개방, 공유, 참여의 정신으로 협력하면 이번 결정이 모두에게 엄청난 부를 가져다 줄 거고, 그렇지 못하면 분열과 갈등의 온상이 될 겁니다. 결정 자체보다 운용이 결과를 좌우할 겁니다.

저는 정현경 대표께서 인도에서 이루신 걸 인정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도 사업을 하다가 망하기도 했고, 빈털터리로 시작해서 여기까지 오기도 했습니다. 정대표가 이룬 것을 인정하는 것이 마땅히 제가 취할 예의였습니다.

저도 이번 인도행이 초행입니다. 싱가포르까지 6시간, 싱가포르에서 하루 자고 박종석 대표와 같이 4시간 반 더 비행기를 타고 인도에 갔습니다. 벵갈루루에 도착해서, 마중 나온 정현경 대표 차를 타고 숙소로 들어갈 때부터 마음이 참 힘들었습니다. 끊임없이 울려대는 경적, 빈틈을 허용하지 않는 끼어들기, 70년 대 초반 한국 소도시 같은 정리되지 않은 거리. 숙소는 정현경 대표가 운영하는 ㈜인트라고 바로 앞 작은 호텔이었는데 일본과 한국 숙박 시설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허술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일찍 깨어 한 바퀴 돌면서 본 주변 풍경은, ‘여기서 어떻게 10년을 산 거야?’ 하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만들었습니다. 새벽에도 끊임없이 울리는 경적. 거리에 온통 깔려 있는 쓰레기들. 똥 누는 아이.

정현경 대표가 운영하는 인트라고에 갔습니다. 까무잡잡한 피부의 인도 직원 10여 명. 참 익숙해지기 어려웠습니다. 여기서 10년을 살려면 무던해져야 합니다.

인도 환경이 이렇다고 해서 편견을 가질 일은 아닙니다. 나라 환경은 대체로 그 나라 지도자들 책임이고, 대중은 대부분 건강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첫인상입니다. 오해를 할까 봐 미리 말씀드립니다. 인도는 지금 모디 총리를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 대중이든 지도자만 건강하면 금방 일어납니다. 인도는 교육열이 대단한 나라고 역사와 전통이 있는 나라입니다. 철학이 있고 뛰어난 수학 능력이 있는 나라이며 전 세계에 뛰어난 경영자를 많이 배출한 나라입니다. 공항 출입국 등에서 만난 인도 사람들 참 친절했습니다. 예의도 발랐습니다. 3박 4일 짧게 머물렀지만 떠날 때 되니 또 푸근했습니다. 저는 티쿤 운영하면서 국적으로 또는 성별로 전혀 차별하지 않았습니다. 저에게는 국적 차, 성별차라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인도 환경은 아무래도 불편합니다. 그렇지만 그게 차별할 근거는 전혀 아닙니다. 앞에 쓴 대목은 처음 인도에 갔을 때 느껴진 것은 분명하지만 저도 어릴 때 저런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그런 점을 꼭 이해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인트라고는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까지 연면적 300평가량을 쓰고 있는데 층마다 벽지 재고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인트라고는 인도 중, 델리, 뭄바이, 콜카타에 총판을 두고, 남부는 직접, 한국 벽지를 수입해서 인도에 팝니다.

벽지는 샘플 책자도 엄청 두껍습니다. 이걸 갖다 인도에 파는 건 저로서는 엄두가 나지 않는 일입니다. 이걸로 연매출 17억 원을 올렸고, 흑자 기업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정현경 대표님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큰 결정으로 이제 인트라고는 ㈜티쿤글로벌의 인도 법인이 되었습니다. 이로써 티쿤은 ∆ 한국 115명,∆중국 11명 ∆일본 10명 ∆싱가포르 1명 ∆인도 11명 등 총 150명이 일하고, 올 상반기에 110억 원 매출을 올리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인도에 단단히 뿌리내린 회사가 되었습니다.

인도에는 13억 4천만 명이 삽니다. 세계 인구의 17.8%입니다. 인구 2억의 파키스탄, 인구 1억 7천의 방글라데시와 국경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은 영어가 공용어이고, 방글라데시는 비즈니스는 영어로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세 나라를 합친 인구는 17억 4천만 명으로 세계 인구의 1/4입니다.

저는 우리가 인도에 진출한 걸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정현경 대표께서 합류해주심으로써 티쿤 비즈니스가 몇 년은 빨라졌다고 생각합니다. 정현경 대표 없이 인도를 개척하면 성패조차 불분명합니다. 정대표께서 합류해 주심으로써 인도 개척은 이미 성공했습니다. 인도 직판 사이트는 지금 당장도 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대표는 인도에서 직접 실사출력물을 찍어 팔고 싶어 합니다. 소형 실사출력기도 구입해두고 있습니다. 저는, 기왕 할 거면 제대로 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인도 실사출력물 값은 무척 비싸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인도에서는 출력 전문가를 구하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인듯합니다. 때문에 실사출력물 값이 급격히 떨어지지는 않을 겁니다. 그렇다면 직접 찍어 파는 것도 될 것 같습니다. 어쩌면 한국 실사출력물 대량 제작 시스템을 인도에 적용할 수 있을 겁니다. 마쿠마쿠 사업부에서 몇 개월씩 돌아가면서 출장 가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명함 값은 100매에 한국 돈으로 2천 원인데 품질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정대표는 공기 간판도 충분히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대표는 인도 목화를 이용해서 면장갑을 만들어 한국과 일본에 팔고 싶어 합니다. 면장갑 직조기도 사두었습니다. 그리고 인도 커피도 팔고 싶어 합니다.

갑자기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인트라고 주변은 60평 5층 건물 임대료가 월 500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현재 인트라고가 쓰는 공간은 주인이 좋아서 250만 원입니다. 인도에서 문과대를 나온 사무직 초임은 월급 100달러로도 채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도저히 믿기지 않아서 다시 물어봤는데 그렇다고 합니다.

우리가 인도 벵갈루루를 기반으로 델리, 뭄바이, 캘커타 등에 영업소를 낼 걸 논의할 날이 곧 오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티쿤글로벌을 진짜 세계 기업으로 키우고 싶습니다. 세계 기업으로 나가는 길에 인도는 중요한 거점입니다. 인도에서 중동 두바이까지는 두 시간 거리입니다. 이란까지도 멀지 않습니다.

인도 직판은 이제 하면 됩니다.

<싱가포르와 동남아시아>
인도 출장에 싱가포르 박종석 대표와 동행했습니다. 정대표는 박대표 학교 선배입니다. 정대표를 소개해준 사람도 박대표입니다. 박대표하고도 오래 이야기한 적이 많지 않아서 겸사겸사 동행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일박하고 싱가포르 법인 사무실에 들렀습니다. 책상을 두 개 놓을 공간이 마땅하지 않을 만큼 좁았습니다. 좁은 곳이지만 시내 한가운데를 얻어 사업 효율을 높였습니다. 박대표께서 잘 얻으셨습니다. 정말 고마운 일입니다. 일본 구보타 님이 동경 영업소를 처음 열었을 때, 사무실이 참 좁았습니다. 싱가포르 지금 사무실은 동경 초기 영업소보다 조금 넓은데 다행히 큰 창이 있어서 숨은 쉴 수 있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사업 방향을 논의하면 신기하게도, 아니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만,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동남아 10개국 연합 중심 국가입니다. 싱가포르는 옛 말레이시아 영토입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출퇴근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싱가포르 배달 인력 중에는 말레이시아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가사도우미는 인도네시아 사람이 많습니다. 인도네시아-싱가포르 간 비행기는 수시로 뜨고 내린다고 합니다. 경제권이 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 매우 밀접하다는 뜻입니다. 아마 한국-일본보다 가깝거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싱가포르는 중국 표준시를 씁니다. 아마 화교가 많기 때문인듯합니다. 그래서 한국보다 1시간이 늦습니다. 그런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는 싱가포르보다 가까운데 한국보다 2시간이 늦습니다. 인도네시아도 임대료나 급여 수준이 아주 싸거나 낮습니다. 인도네시아 인구는 세계 4위로 2억 6300만 명입니다.

저는 세계 인구순 4위이고, 싱가포르 바로 옆에 있는 인도네시아에, 창고를 구해서 재고를 갖다 두고 플라스틱 용기 사이트를 열고 싶습니다. 여건만 되면 싱가포르에도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이 일들은 싱가포르에 박종석 대표가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습니다.

플라스틱 용기 사이트를 한국에서 공수한다는 것은 너무 도식에 얽매인 일입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제가 현지화 독립몰 방식은 재고 없이 한다는 고정관념에 빠져 있었던 것과 회사에 돈이 부족해서 생겼습니다. 고정관념은 늘 무섭습니다. 한번 빠지면 헤어나기 어렵습니다. 환경을 바꿔주면 관념이 깨지기 쉬운데 현장 방문은 관념을 깨는데 매우 도움을 줍니다. 재정 상황도 기존 생각을 바꾸게 하는데 큰 영향을 줍니다. 돈이 없으니 창고를 구하고 재고를 갖다 놓는다는 생각을 하기 어려웠는데 최근 기관과 은행에서 대출을 좀 받아서 생각을 바꾸는데 도움이 됩니다.

인도서 팔려면 창고 구하고 재고 놓고 팔아야 합니다. 그리고 창고 구하고 재고 놓고 파는 게 비용이 덜 듭니다. 문제는 재고인데 플라스틱 용기는 1억 원어치면 됩니다. 재고는 비용이 아닙니다.

인도네시아 창고 임차료는 비싸지 않습니다. 급여도 비싸지 않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싱가포르까지 진출한 마당에 인도네시아나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사업을 한참 뒤로 미룰 일이 없는 듯합니다. 좀 더 생각해봐야겠지만 미국보다 먼저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아시아에 41억 명이삽니다. 여기 공략만으로도 시간이 없습니다.

<세계 진출 순서 일부 조정>
현장은 많은 이야기를 해줍니다. 저는 바깥에 나가는 걸 즐기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나갈 때마다 참 많은 생각을 합니다. 현장이 이야기를 많이 해주기 때문입니다.

서울에서 싱가포르와 동남아를 느끼는 것과 싱가포르에서 싱가포르와 동남아를 느끼는 것은 확실히 다릅니다. 참 웃깁니다만 저는 싱가포르가 베트남, 태국보다 가까운 줄 알았습니다. 아마 싱가포르에 제 가족이 살기 때문일 겁니다. 마찬가지로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가 한-일정도로 가깝다는 것은 싱가포르에 가서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알았습니다. 싱가포르는 산이 없습니다. 산이 없으면 당연히 큰 강이 없습니다. 큰 강이 없으면 물이 없습니다. 싱가포르 식수를 말레이시아에서 끌어온다는 것도 싱가포르에 있지 않으면 느낄 수가 없습니다. 

싱가포르 인근에 인구 1억의 필리핀, 9천5백만 명의 베트남, 6800만 명의 태국이 있습니다. 인도에서 이란까지가 가깝습니다.

제 생각에는 티쿤 세계 진출 전략을 일부 바꾸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인도에 가기로 한 것은 참 잘한 일입니다. 그다음에 저는 세계 인구 4위 나라인 인도네시아로 먼저 진출하고, 그다음에 미국과 동남아 등에 같이 진출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이미 동남아 10개국 연합 중심인 싱가포르에 박종석 대표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같은 흐름이면 내년부터는 아주 빠른 속도로 더 많은 나라에 나가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회사 내외 조건이 갖춰질 것으로 여겨집니다.

지금 회사 전체로 보면 ∆인도 진출 ∆한국향 서비스 오픈 ∆tqoon.jp오픈이 과제로 되고 있습니다.
 
이 모두를 떠받치는 직영 사이트 쪽은 배정환 부사장께서 지휘를 하시고 있으니 걱정할 일이 없습니다. 이 기본 기조는 유지하면서 동남아를 먼저 보강하고 미국을 하는 쪽으로 바꿨으면 합니다.

해외 진출할 때는 플라스틱 용기를 기본으로 한다는 것은 이미 확정했고 바꿀 이유가 없습니다. 이와 관련, 일본, 중국, 싱가포르 모두 플라스틱 용기나 주방용기 등을 발굴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창고를 구해 재고를 두는 조건이라면 유리 강국인 유럽으로부터도 수입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무엇보다 우선은 플라스틱 용기를 최대한 보강하는 것입니다. 지금 일본 및 싱가포르 향 플라스틱 용기를 보강하고 나서 유리용기, 주방용기, 일회용기로 넓힐 일입니다.

<개념의 확장>
그런데 이렇게 구상하다 보면 도대체 티쿤 비즈니스 정체가 뭐냐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티쿤 플랫폼 비즈니스는 재고를 두지 않는 월경 전상 지원이 중심이었습니다. 그런데 인도와 동남아를 시작하면서 재고를 갖다 놓고 파는 걸 기본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예전 무역 유통 회사와 다를 게 없는 듯합니다. 그 나라에 물건을 갖다 놓고 파는 거면 누구나 할 수 있고, 티쿤만의 강점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티쿤은 월경 온오프 통합 플랫폼 비즈니스로 발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은 한-중-일 근거리 월경 전상 플랫폼 서비스를 하다 보니 월경 전상에 머물렀는데 거리가 멀어지면서 월경 온오프 통합 플랫폼 비즈니스로 발전한 것입니다.

그리고 티쿤은 여전히 티쿤 외 다른 사이트가 월경 온오프 통합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월경 전상 비즈니스에서 티쿤은 여전히 최강입니다. 온라인 영역에서 최강인데, 창고까지 제공함으로써 더 강해졌고, 주문품 판매도 지원해줌으로써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나라와 나라 사이를 온/오프로 티쿤처럼 견고하게 통합한 회사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다른 사이트 진출을 도울 수 있는 서비스는 아예 없습니다. 이걸 실제로 인도와 동남아에 적용할 수 있게 만든 회사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저는 우리가 자부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인트라고까지 합류한 우리가 만들었습니다.

저는 세계 시장에 뛰어든 티쿤이 자랑스럽고, 또 앞으로 더 넓은 세계로 나갈 걸 생각하면 가슴이 뜁니다. 정현경 대표와 회담에서 저도 움켜쥐려는 마음을 놓았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하고 싶습니다. 티쿤은 이미 먹고사는 건 걱정할 게 없는 회사입니다. 최근 들어 몇 가지 실수를 했고 낭비 요소도 곳곳에 생겼습니다만 전체를 놓고 보면 허용될 수 있는 실수들입니다. 이 상황이면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먹고사는 일입니다. 이 더위에 이렇게 일하는 것은 먹고살고, 잘살기 위해서입니다. 제가 할 가장 중요한 일은 티쿤을 부요하게 하는 것입니다. 티쿤구성원들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티쿤 주주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돈을 벌어야 합니다.

그런데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면 세상에 유익하면서도 자기 꿈을 펼칠 일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꿈을 향해 재미있고, 기쁜 게 일할 때 돈도 모입니다. 돈은 결과입니다. 추구한다고 모이지는 않습니다. 생존을 위협받지 않는 한 우리는 일을 즐겨야 합니다. 그래야 돈만큼 중요한 각자 성장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인도에 법인이 생겼습니다.

우리에게, 각자에게 인도 법인은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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