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NBC] 인터넷 쇼핑몰은 레드오션? 현지화 독립몰로 해외시장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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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라인 쇼핑몰 시장이 레드오션으로 전락하면서 해외창업, 해외직판 등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국내에는 전자상거래 제4세대 모델이 등장, 온라인 영토 확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자상거래 제4대 모델은 판매자가 국경을 넘어 해외 소비자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시스템으로,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카페24와 같은 역직구 유형, 메이크샵과 고도몰 등의 해외쇼핑몰 입점, 티쿤 중심의 현지화 독립몰 방식 등이다.

이 중 현지화 독립몰 방식은 해외 구매자가 상품을 구매하는 데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지화 독립몰은 그 나라와 사이트와 구분되지 않는 독립된 쇼핑몰을 구축하여 결제, 배송, 교환 등의 업무도 그 나라의 방식을 따르는 것이다.

이는 (주)티쿤글로벌이 해외 법인 대행을 해주기 때문에 가능하며,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해외직구, 해외직판으로 인한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현지화 독립몰 형식으로 해외 진출에 성공한 국내 중소기업 수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티쿤글로벌에 따르면 티쿤을 통해 47개 한국 사이트와 2개 중국 사이트가 일본에, 1개 한국 사이트가 싱가포르에 진출해 있으며, 이들의 올 상반기 매출만 해도 105억원에 달했다.

(주)티쿤글로벌 김종박 대표는 “아마존, 이베이, 라쿠텐 등 자국의 플랫폼을 해외에 이식해 온라인 영토를 확장하는 전자상거래 제3세대 모델은 플랫폼만 이식할 뿐 판매자가 국경을 넘을 수 없었다”며 “하지만 제4세대 모델로는 가능하다. 그중에서도 티쿤에서 제공하는 현지화 독립몰 형식이라면 영토 확장을 넘어 큰 매출 증가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세계를 놓고 온라인 전자상거래 경쟁은 격심해질 수밖에 없다. 앞으로 제4세대 전자상거래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해외진출의 다양한 활로를 개척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티쿤 서비스를 통해 패션?잡화, 수공예, 인테리어, 포장재료, 인쇄?판촉물 등 다양한 업계에서 해외진출, 해외창업에 성공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주)티쿤글로벌은 오는 10월에 인도향, 내년 초 미국향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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