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해외직판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티쿤, 해외진출 최적화

2017.07.07 14:18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앞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이 쉬워질 전망이다. 지난해 해외에서 우리나라 제품을 구매한 역직구 건수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해외 쇼핑몰창업 등 해외 시장에서 제품을 직접 판매할 방법을 찾는 국내 기업들도 크게 늘었다. 

이에 (주)티쿤글로벌은 “국내 기업이 해외 사이트를 구축,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상품을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해외에서 국내 사이트로 직접 접속하거나 해외 쇼핑몰에 입점해있지 않아도, 해외 고객들이 현지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처럼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티쿤 서비스가 사이트의 복잡한 현지화 과정을 돕기 때문.

티쿤은 해외 쇼핑몰 솔루션을 비롯해 현지 물류, 현지 결제, 정산 등 판매에 필요한 시스템 전반을 제공하며, 현지 법인 역할을 대행한다. 이용 기업은 현지 네트워크 환경과 구매 프로세스에 맞는 웹·모바일 사이트 개설을 비롯, 현지 결제 및 정산 시스템 도입, 현지 택배사를 통한 배송 업무까지 쉽고 빠르게 지원받을 수 있다. 

따라서 해외 고객이 상품을 고르고 결제하는 방법이 자유로우며, 배송 기간도 최단 24시간으로 단축된다.  

쇼핑몰의 개설뿐 아니라 안정적인 운영과 마케팅도 지원한다. 현지 인터넷폰 유상 지원을 비롯해 영업, 현지 환불,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오버추어, 애드워즈 및 SEO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 현지 광고대행사 연결을 통해 효과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티쿤 서비스는 이용 계약금 100만원(부가세 별도)이며 매출이 발생하면 배송비를 제외한 상품 판매가의 8%를 수수료로 지급하면 된다. 해외 원어민 CS와 웹디자이너 2인 채용과 광고 비용, PG(결제 대행) 이용료, 전화 설치 및 사용료는 별도다. 

티쿤글로벌 관계자는 “국내 많은 기업들이 해외직판을 통해 더 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방법을 몰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티쿤은 다른 나라 소비자에게 그 나라 사이트와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독립된 홈페이지 구축과 운영을 지원한다. 티쿤을 이용하면 일본 쇼핑몰 창업은 물론 중국, 싱가폴, 인도, 미국 등 해외 시장에 쉽게 진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티쿤 서비스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주)티쿤글로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98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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