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즈] 온라인 수출, 높은 매출 비결은? 해외 현지화 독립몰 플랫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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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즈] 온라인 수출, 높은 매출 비결은? 해외 현지화 독립몰 플랫폼 화제

2017-07-05 16:50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070502109923811014&ref=naver

현지화 독립몰 플랫폼이란 수출을 희망하는 국가에 법인을 설치하고 그 법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결제, 배송, 반품, 환불, 고객 응대까지 그 나라 쇼핑몰과 구분되지 않는 독립된 쇼핑몰을 운영하는 것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현지 고객들은 해외 사이트 이용 시 느끼는 불편함, 거부감, 이질감 없이 오롯이 가성비만 보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그러니 상품이 경쟁력만 있으면 많이 팔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이 방식을 통해 해외 온라인 수출에 성공했다. (주)티쿤글로벌에 따르면 (주)에이컴메이트는 중국에 한국 의류를 팔아 1000억원 연매출을 기록했고, (주)다홍은 일본에 한국 의류를 팔아 1000억원 이상의 연매출을 냈다. 한국 택배박스를 일본에 파는 (주)지즐의 연매출은 50억, 일본에 인쇄물, 판촉물을 판매하는 (주)티쿤글로벌의 연매출도 173억원이나 된다. 

3년째 현지화 독립몰 해외직판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티쿤글로벌의 김종박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현지화 독립몰 플랫폼을 모르거나 온라인 수출을 어렵게 생각해 해외 진출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법인 대행부터 사이트 개설, 결제, 배송, 환불 업무까지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현지화 독립몰 지원 서비스 ‘티쿤’을 이용하면 쉽다”고 말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현지화 독립몰을 통해 온라인 수출을 하는 회사는 티쿤이 제공하는 홈페이지를 이용해 상품을 등록하고 원어민을 채용해 고객 응대와 마케팅을 하면 된다. 티쿤이 법인을 대행하고 결제, 배송, 영업지원, 환불, 반품 수취 업무를 담당한다. 

마케팅도 지원한다. 오버추어, 애드워즈 및 SEO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 현지 광고대행사 연결을 통해 효과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티쿤 서비스는 이용 계약금 100만원(부가세 별도)으로 저렴하다. 매출이 발생하면 배송비를 제외한 상품 판매가의 8%를 수수료로 지급하면 된다. 해외 원어민 CS와 웹디자이너 2인 채용과 광고 비용, PG(결제 대행) 이용료, 전화 설치 및 사용료는 별도다.  

티쿤 서비스는 지난 2015년에 오픈해 현재 39개 사이트가 이용 중이다. 이중 14개 사이트의 월 평균매출은 3천만 원, 1천만원~3천만원 매출을 내는 사이트가 10개에 이른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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