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눔] 국내에서 잘 파는 사람도 해외에는 안 판다.

국내에서 정말 잘 파는 사람도 해외직판은 하지 않는다.
다른 나라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그 나라에서는 잘하면서도 해외는 안 한다.

고맙다.
덕분에 나는 그들과 경쟁하지 않아서 참 다행이다.

나는 장사꾼 기질이 없다. 
국내에서 장사하라고 했으면 벌써 굶어 죽었을 거다.
나는 치열한 경쟁을 버텨낼 능력이 크지 않다.

나는 해외에 팔았기 때문에 편하게 성공했다.
능력 있는 사업가들이 해외 시장에 뛰어들지 않아 너무 고맙다.

그리고 그게 정말 안타깝다.

왜 국내에 그러고 있는가.
나라 밖에는 소비자가 70억 명인데……
언제까지 국내에서 동포들끼리 머리 터지게 경쟁할 건지……

한국은 너무 좁다.
그리고 내가 살면 어떤 동포는 죽는다.

공유하기

답글 남기기